키 투 더 시티: 런던은 키플라워 시스템을 사용한 2~6인용 보드게임입니다. 대략적인 시스템은 거의 키플라워와 같습니다만, 몇 가지 규칙은 없애서 보다 알기 쉬운 규칙이 되었습니다. 키 투 더 시티: 런던에 대해서 키 투 더 시티는 4가지 시대에 걸쳐 게임을 진행합니다. 우선 시대마다 육각형 타일이 나열되고, 그 타일에 대해서 입찰을 하거나, 타일의 효과를 사용해 나갑니다. 차례에 할 수 있는 일은 아래 5종류입니다. 1. 입찰 마당에 나열되어 있는 타일에 대해 입찰(비딩)을 진행합니다. 첫 번째의 경우, 어떤 색을 몇 개 놓아도 됩니다만, 그 이후부터는 같은 색으로, 여기에 또한 이미 놓여져 있는 최고 수보다 많은 양의 키플(말)이 필요합니다. 2. 자원 생산 타일 위에 키플을 배치하여, 그 효과를 실..